어거스트 러쉬 (August Rush, 2007) 2007년 우리는 새로운 영화를 만나게 됩니다. 현 2009년에 와서 왜 2007년에 나온 영화를 소재로 이런 쓸데 없는 짓거리를 하시는지에 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자면 전 이영화를 2009년에 봤기 때문입니다. 간단하게 정리가 끝났지요?. 자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. 서로를 향한 기적의 연주가 시작된다. 이 영화 자체는 저에게 참 기적입니다. 황당한건... 음악때문에 마지막에는 부모와 자식이 만났다는 점 빼고는 저에게 기적이 없네요. 어린 소년에게서 우리는 어떤것들을 보았습니까?. 개중에는 이런 분들도 있었습니다. 어거스트러쉬 봤어? "아니.." 한번 봐바 재미있을꺼야. "응..." 대충 시무룩하게 떠넘겼던 이야기가 벌써 2년전 이야기군요. 왜 이영화를 2009년에 보고나서 이런 칼럼을 시작하느냐에 대.. 더보기 이전 1 ··· 282 283 284 285 286 287 288 ··· 319 다음